서울의 5개 대형병원, 대전과 논산의 3개 개인병원, 서울과 태안의 3개 한의원을 전전했지만, 끝내 비염 치료에 성공하지 못했다. 코의 불편과 글을 쓰지 못하는 공황 사태, 과도한 비용 지출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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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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