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남진보연합, 세균전진해미군부대추방 경남운동본부는 하춘수 신부(천주교)와 함께 7월 30일 오후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“진해 미군세균전부대 확인과 검증을 위한 진상조사단 구성”을 경상남도와 창원시에 제안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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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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