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코로나19로 생활비 부담은 이전과 비교해 어느정도입니까?'라는 질문에 63.2%가 '매우 부담'이라고 답했으며, 이유로는 "지원이 되었던 학원이나 방과 후 교실이 단절되어 돌봄을 대체할 수 있는 부분이 없고, 식비와 아이의 여가생활 비용이 부담스럽다"고 설명했다.
ⓒ안산여성노동자복지센터2020.07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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