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윤성효 (cjnews)

적폐청산과민주사회건설 경남운동본부와 민중당 경남도당은 6월 9일 합천 황강변에 있는 '일해공원' 표지석 앞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아호(일해)를 딴 공원 명칭 변경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, 표지석을 천막으로 덮어 놓았다.

ⓒ윤성효2020.06.09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