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플러스 대구의 한 푸드코트 매장. 코로나19 여파로 손님이 거의 없어 매출이 뚝 떨어졌지만 이곳 입점 업체들은 최소보장임대료(일명 하이브리드 계약)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.
ⓒ조정훈2020.06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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