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4일 2면에 담화 2개를 나란히 실었다. 신문에는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담화와 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의 담화가 실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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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나리 입니다. 들려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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