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동화력발전소 옆에 있는 하동 금성면 명덕마을 주민들이 6월 3일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'이주 대책'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면서 손팻말을 들고 서 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