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LG-한화 경기. 6회초 LG 선두타자 라모스가 팽팽한 투수전의 균형을 깨는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얻고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
ⓒ연합뉴스2020.05.28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오마이스타 공식 계정입니다.
엔터테인먼트 + 스포츠 = 오마이스타!
여러분이 이 세상의 아름다운 스타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