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충원서 '5·18 폄훼' 발언하는 지만원씨
극우 논객 지만원씨가 지난 1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개최된 '제7회 5·18 군·경 사망자 추모식'에서 발언하는 모습. 당시 지씨는 "5·18은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 폭동" 등의 주장을 되풀이했다. 2020.5.22 [유튜브 캡쳐]
ⓒ유튜브 캡쳐2020.05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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