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재의 어려움을 넘어 더욱 피폐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공연예술계의 목소리는 누구도 귀 기울이지 않는다. 이미 피해를 받았고, 그 끝이 언제인지 모르는 공연예술분야의 목소리는 누가 들어주어야 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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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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