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베 신조 일본 총리(오른쪽 두번째)가 지난 7일 도쿄의 총리관저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대책본부 회의에서 도쿄도 등 7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긴급사태를 선언하고 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기자입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