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04.01
'코로나19' 피해가 극심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교민 309명을 태운 전세기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. 사진은 교민들과 함께 귀국한 외교부 신속대응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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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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