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책하다 마주친 이들에게 인사를 건넸지만,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지나가 버렸다. 모르는 사람끼리도 다정히 인사를 건네는 캐네디언의 성향을 좋아했었는데, 분명 이건 코로나19의 영향일 터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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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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