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원태 한국배구연맹 총재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배구연맹 사무실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(KOVO) 임시 이사회에서 13개 구단 단장과 회의하고 있다. 이날 KOVO는 지난 19일에 결론 내리지 못한 남녀 프로배구 리그 재개 및 조기 종료 여부를 논의한다.
ⓒ연합뉴스2020.03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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