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한에서 돌아온 프랑스인들 태운 버스 행렬
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프랑스인들을 태운 항공기가 1월 31일(현지시간) 프랑스 남부 이스트레의 한 군기지에 도착한 뒤 승객들을 태운 버스들이 군기지를 빠져나가고 있다.
ⓒ연합뉴스/AP2020.02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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