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배달의민족-딜리버리히어로, 살인적 합병 반대" 릴레이 시위나선 소상공인
홍대 입구에서 '그 남자의 볶음밥'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이은표 대표가 소상공인당 외식배달업분과위원회 회원들과 함께 '배달의민족-딜리버리히어로('요기요'와 '배달통'의 모회사) 살인적 합병을 반대한다'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.
ⓒ그남자의볶음밥 이은표 대표 제공2019.12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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