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달 29일 영국 런던브리지에서 벌어진 테러 현장에 놓인 각종 꽃들과 메모들. 한 시민이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꽃 등을 지켜보고 있다.
ⓒ김종철2019.12.07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"대공황의 원인은 대중들이 경제를 너무 몰랐기 때문이다"(故 찰스 킨들버거 MIT경제학교수)
주로 경제 이야기를 다룹니다. 항상 배우고, 듣고, 생각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