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9월 25일 미국 뉴욕 카네기홀 아이작스톤홀에서 창작오페라 '선비'가 상연했다. 이때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(왼쪽)과 장욱현 영주시장(가운데)은 한복을 입고 관람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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