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20일 '미디어 인터뷰 교육을 위한 저널리스트' 양성 수업을 듣고 있는 서울여대 학생 15명과 '염치'를 주제로 1시간 30분 동안 이야기를 나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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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미가 의미를 만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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