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태형 심리연구소 '함께' 소장. 그는 인터뷰에서 "정신 건강을 파괴하는 주범은 죄의식이나 죄책감, 그리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"라면서 "이런 나라에서나마 개개인이 버티기엔 염치 있게 사는 게 낫다"고 주장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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