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일 서울 종로구에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가 개최한 '금강산 관광에 대한 재고찰과 해법 모색' 세미나에 참석한 중국·러시아 전문가들은 '북한 관광지구의 현황'을 전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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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나리 입니다. 들려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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