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주영 판사는 1996년 사법 시험에 합격한 후 7년 간 변호사 생활을 하다가 2005년 최초로 공개 모집된 경력 법관 제도로 판사가 됐다. 사진은 2006년 부산지방법원 초임 판사 시절 모습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재미가 의미를 만든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