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9일 오전 9시쯤 서울 중구 을지로2가 서울고용노동청 4층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면담을 요구하며 9일째 농성을 벌이던 전국교직원노동조합(전교조) 해고자원직복직투쟁위원회(원복투) 해직교사 18명이 경찰에 강제 연행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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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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