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교직원노동조합(전교조) 해직교사 18명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2가 서울고용노동청 4층에서 9일째 농성을 벌이다 경찰에 연행된 가운데, 권정오 전교조 위원장 등 집행부 간부들이 이날 오전 10시쯤 연행자 전원 석방을촉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.
ⓒ김시연2019.10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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