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용삼 문체부 제1 차관은 문체부 세종청사 기자실에서 한국영화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, 창작자 중심의 새롭고 다양한 한국영화, 영화산업 지속 성장 기반 강화, 일상 속 영화 향유 문화 확산이라는 3대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총 11개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.
ⓒe브리핑2019.10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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