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보수정당 및 단체 집회 참가자가 출입 제한 구역인 사적 171호 고종 어극 40년 칭경 기념비전으로 들어가며 동물 석상을 짚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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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조혜지 기자입니다. jhj@ohmynews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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