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지현 경장은 26일 약속된 인터뷰 장소에 도착하자 탁자 위에 형광펜을 조용히 내려놓았다. 함께 갖고 나온 사건 기록 등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쓰려고 한 것으로 보였다. 최 경장은 "부상 전에는 별로 쓸 일이 없었다"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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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미가 의미를 만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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