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지현 경장은 2017년 취객 검거 과정에서 당한 폭행으로 인해 2차례 수술을 받았다. 5년 후유장해 판정을 받은 그는 공무 중 부상을 입은 공무원이 치료비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'공상 보상 제도' 개선을 주장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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