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석 명절 대목을 앞두고 일본산 수산물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, 값싼 국내산 육우를 한우로 속여 판 불법 성수 식품 제조 및 판매업체 68개소가 경기도 수사망에 덜미를 잡혔다. 사진은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이 불법 판매업체에서 수거해온 국내산 육우와 한우.
ⓒ최경준2019.09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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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오마이뉴스> 선임기자(지방자치팀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