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일 국회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기자간담회가 열린 지 여덟 시간을 넘긴 오후 11시 30분. 당초 꽉 찼던 기자석에 군데군데 빈 자리가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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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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