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중공동행동 회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3일 뒤 선고를 앞둔 이재용 국정농단 관련 재판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재구속을 촉구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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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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