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남공고 정상화를 위한 시민단체공대위가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정상화를 촉구하자 일부 학생들이 창문을 통해 내다보고 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대구주재.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. <오마이뉴스>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