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원순 서울시장이 21일 오전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일본 시민단체 '희망연대'와 면담에서 한일 시민교류를 추진하는 '희망연대'로 부터의 메시지를 전달 받고 있다. 왼쪽부터 시라이시 다카시 대표, 박 시장, 세토 다이사쿠 희망연대 사무국장
ⓒ연합뉴스2019.08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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