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를 비롯한 장애인단체들이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장애인 비하 표현을 한 황교안 대표에게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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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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