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일 칼스루에에 위치한 연방일반법원 박물관에 전시된 법관복. 왼쪽부터 연방헌법재판소, 주법원, 연방법원 법관복. 맨 왼쪽은 연방일반법원에서 파견근무 중인 알렉산더 뮐러-테크호프(Alexander Muller-Teckhof) 판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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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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