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로 10회를 맞는 오데사영화제는 개폐막식 뿐만 아니라, 모든 영화 상영회 전에 '올렉 센초프를 석방하라 (#Free Oleg Senstov)'라는 메시지를 담은 30초가량의 동영상을 상영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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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권활동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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