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75년 조선일보에서 해직된 기자들이 결성한 조선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(이하 조선특위)와 원로 언론인들, 시민단체가 1일 조선일보사 현판의 흔적이 남은 코리아나호텔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“조선일보의 반민족 친일행위를 규탄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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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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