권수정 정의당 서울시의원(가운데)을 비롯해 여성환경연대, 참교육학부모회 서울지부 등 32개 단체가 참여한 ‘서울시 여성청소년 생리대 보편지급 운동본부’가 3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기자실에서 월경용품 지원을 서울시 모든 여성 청소년에게 확대하도록 한 ‘서울시 어린이·청소년 인권조례 개정안’ 발의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.
ⓒ김시연2019.07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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