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영숙 국회 환경미화노조 위원장이 국회 의원회관 5층에 있는 여영국 의원실 앞에서 노회찬 의원을 추억했다. 지금은 고 노회찬 의원의 지역구를 이어 받은 여영국 의원이 510호를 사용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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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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