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열여덟의 순간' 심나연 감독
심나연 감독이 22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JTBC 월화드라마 <열여덟의 순간>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. 왼쪽부터 배우 강기영, 옹성우, 심나연 감독, 김향기, 신승호. <열여덟의 순간>은 위태롭고 미숙한 열여덟살 'Pre-청춘'들의 세상을,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. 22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.
ⓒ이정민2019.07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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