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속노조 현대기아차 6개 공장 비정규직지회 대표들이 7월 22일 낮 12시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현대기아차 불법파견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. 이들은 이날 삭발식에 이어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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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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