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대흥알앤티지회는 7월 16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"직장내 괴롭힘을 고발한다"고 했다. 사진은 여성 노동자 5명이 급성방광염과 신우신염을 앓고 병원에서 받은 진단확인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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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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