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상인연합회, 한국마트협회 등 중소상인 자영업자 단체 회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일본제품 판매 중단 확대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산 제품을 처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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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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