통영 성동조선해양이 법정관리에 들어가 3차 매각이 실패한 가운데, '노동자 생존권 보장 조선소 살리기 경남대책위'는 6월 20일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"성동조산헤양의 회생은 가능하다"고 외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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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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