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어났으면 다시 자식을 낳고 기르는 것이 나무가 열매를 맺듯 세상을 살아가는 순리일까? 부모님을 생각하지 않고 나만의 행복을 추구하는 게 이기적인 일일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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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스타에서 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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