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2009년 탈시설 운동의 시작이었던 '석암 투쟁'을 이끌었던 마로니에 8인방이 6월 4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10주년 기념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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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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