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울산경남지부는 5월 21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양산에 있는 한 정신과병원 이사장과 관련해 의혹을 제기하며 경남도의 관리감독을 촉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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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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