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일 유력 시사주간지인 ‘슈피겔’은 지난 5월 4일 ‘독일의 대실수(Murks In Germany)’란 표제 기사에서 독일 메르켈 총리의 ‘에너지전환(Energiewende)’ 정책이 실패할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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