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원 도착한 지만원에게 5.18단체 항의
'5.18 북한군 개입'을 주장하는 극우논객 지만원씨가 1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명예훼손 사건 속행 공판에 출석하며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. 방청을 위해 대기중 이 모습을 지켜본 5.18단체 회원들이 "북한군 600명이 왔다는게 말이되냐"며 항의하기도 했다.
ⓒ권우성2019.05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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