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납치됐다가 프랑스 특수부대에 구출된 프랑스인들이 11일(현지시간) 파리 근교 빌라쿠블레 군 비행장에 도착해 마크롱 대통령과 인사하는 모습.
ⓒ연합뉴스/EPA2019.05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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